동아에스티·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 AI 디지털헬스 개발
- 최다은 기자
- 2026-06-23 09: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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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동아에스티가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센터에서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과 김현창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장, 김경원 부원장, 임준석 연세의료원 디지털헬스실장, 정윤빈 디지털헬스전략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분야 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AI 망막 진단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 등 디지털헬스케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실증과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 국책과제 공동 기획, 학술·인력 교류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은 디지털헬스 서비스의 연구·개발·검증·사업화를 아우르는 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디지털 바이오마커 연구, 의료 데이터의 임상적 가치 검증, 개인건강기록과 병원정보시스템, 의료기기 및 디지털헬스 솔루션 연계, AI 병원 모델 개발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 중이다.
김현창 원장은 "디지털헬스 제품 실증과 코호트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사장은 "연세대학교 디지털헬스연구원의 연구 역량과 동아에스티의 사업 경험을 결합해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며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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