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부터 관절까지…휴베이스, 21일 통합학술 심포지엄
- 강혜경 기자
- 2026-06-05 10: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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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 사회, 신체기능 보존과 통증관리 중심의 상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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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현익)와 휴베이스커뮤니티(대표 홍성광)가 오는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6층에서 '통증부터 관절까지'를 주제로 통합학술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신체기능 보존과 통증관리, 건강한 움직임 유지에 초점을 맞춰 통증 메커니즘, 의약품·건기식 활용, 운동·물리치료, 실제 약국 상담 전략까지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심포지엄은 ▲커피와 통증의 역사(정화용 약사) ▲통증, 관절, 신경: 약과 영양의 밸런스(김소연 교수) ▲관절의 구조와 통증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한 원료과학(남태환 약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하는 근골격계 통증 관리 솔루션(한재덕 대표) ▲만성통증시대, 의약영양학 기반 약국상담(노윤정 약사) 순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행사를 기획한 모연화 부사장은 "관절 건강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정작 약국 현장에서 관절 관련 상담은 연골과 통증이라는 제한된 키워드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며 "관절 건강 상담은 관절의 구조와 기능, 통증과 뻣뻣함, 염증이 발생하는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하며 약국에서만 가능한 강점인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보호대, 운동 및 생활습관 관리까지 연결되는 통합적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은 약국에서 자주 접하는 관절 관련 증상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고객의 건강한 움직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관절 건강 상담의 새로운 관점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공동 주관한 휴베이스커뮤니티 홍성광 대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약국이 마주하는 건강 문제 역시 만성질환 관리에서 신체기능 보존과 통증 관리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 약사의 역할은 단순히 제품을 권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오래 건강하게 움직이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약업계의 많은 심포지엄이 제품 정보 전달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 현장 약사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고객의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떤 솔루션을 조합해 상담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라며 "통증과 관절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생활습관, 운동, 보호대 등 다양한 접근이 함께 연결될 때 비로소 시너지가 발생한다. 이번 심포지엄이 고객의 문제 해결 중심 상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200명 규모로 진행되며, 휴베이스 회원을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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