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 방문약료 예산 축소...보건소와 대응책 논의
- 강신국 기자
- 2026-04-24 0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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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최근 장안구보건소에서 지역보건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확대, 예산 감소에 따른 방문약료 사업추진 방향 개편(안) 등이 논의됐다.

시약사회와 보건소측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개편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세부 계획이 확정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호진 회장은 "새로운 돌봄 통합사업 등이 시작되는 2026년이지만 예산이 동결이 아니라 축소된 상황에 여러 사업을 확장해 나가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하지만 시민의 건강증진과 약사의 직능 확대를 위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 록 수원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호진 회장, 홍순희 부회장, 박현정 의약품안전교육위원장, 김미진 의약품안전교육부위원장과 수원 4개구 의약무 관리 팀장과 주무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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