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중국 6대 도시 순회 심포지엄 본격화
- 황병우 기자
- 2026-04-16 10:04: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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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시작 상하이·광저우 등 확대
- 레티보 기반 학술 교류로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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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휴젤은 중국 베이징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개최하고 중국 주요 도시 순회 학술 교류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의료미용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휴젤은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총 6개 도시에서 연중 지역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베이징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김정환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이 대표 연자로 참여했으며, 중국 현지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활용한 복합 시술 사례와 효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왕커밍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와 치민 휘어허그룹 대표기술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안면 조화를 고려한 시술법과 복합 시술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공동 강연과 함께 핸즈온 트레이닝, 임상 사례 토론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승욱 휴젤 부사장은 “중국 주요 의료미용 허브 도시를 잇는 학술 행사를 기반으로 의료진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현지 의료진과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와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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