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팜바이오, 특허 ‘오디프스’ 적용 치매약 도네팩토 출시
- 이석준 기자
- 2026-02-03 09:32:5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ODiFS 기반 미세과립 산제 5mg·10mg 발매
- 연하 저하 고령층 맞춤 제형…치료 지속성 제고 기대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코아팜바이오가 특허 제형 기술을 적용한 치매 치료제 ‘도네팩토(Donefecto)’를 2월 2일 출시했다.
도네페질 성분의 미세과립 산제 제형으로 용량은 5mg과 10mg 두 가지다. 연하 능력이 저하된 환자와 다약제 복용 비중이 높은 고령층의 복약 환경을 고려해 설계했다.
도네팩토의 핵심은 독자 개발 제형 특허 기술 ‘오디프스(ODiFS)’다. 오디프스 공법은 약물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입자를 미세하게 제어해 물과 함께 복용 시 입안에서 빠르게 분산되도록 돕는다. 연하 장애 환자의 식도 정체 위험을 줄이고 정제 복용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정확한 용량 투여가 가능하다.
도네페질 특유의 강한 쓴맛을 차폐한 점도 특징이다. 복용 거부감을 낮춰 환자가 약 복용을 일상의 루틴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복약 순응도 개선을 통해 장기적인 치료 지속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아팜바이오 관계자는 “도네팩토는 환자가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는 제형을 제공해 의료진이 의도한 치료 목표 달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디프스 기술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제형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여드름치료제 아젤리아 돌풍에 대형 제약 제네릭 속속 가세
- 2의사들 우려에 약사들 집회까지...플랫폼 업계 '움찔'
- 3붙이는 건강관리 '햅패치', 백제약품 통해 전국 약국 진출
- 4"연질캡슐로 쌓은 기술, 젤리에 담았다…해외 직수출 도전"
- 5"지정되면 약가인하 제외"...기등재 재평가로 퇴방약 관심↑
- 6'창고·팩토리' 등 약국 명칭 금지…개정법 12월 23일 시행
- 7약국 추석 3천원 추가 수가 없다...공휴가산 30%만 적용
- 8HLB 담관암 신약, 미국 이름 '리픽투'…25일 허가 판가름
- 9경동제약 4대 키워드 1년…영업익 3배·700억 공장 속도
- 10내용고형제 생산 막힌 휴텍스…117품목 피코 통해 공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