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등 11개 의대 교육평가 인증...7개의대 인증 유지
- 강신국 기자
- 2026-01-09 09: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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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평원, 2025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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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가천·경북·단국·연세·원광·충북대 등 11개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2025년 의학교육 평가인증 정기평가를 시행한 결과, 이들 대학 모두에 '4년 인증' 판정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의평원은 "해당 11개 대학은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평가인증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2024학년도는 의정 갈등 상황으로 교육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점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중간평가 대상인 계명·고신·순천향·영남·울산대 등 7개 의대에 대해서는 '인증 유지'를 결정했다.

의평원은 "2023년도 정기평가 때와 비교해 교육 과정과 교육여건이 유사하거나 개선됐고 평가인증 기준도 충족했다"며 "교육과정과 교육여건이 평가인증 기준에 부합하는지 자체평가를 성실하게 수행해 교육의 질을 유지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의평원은 의학교육인증단 규정에 따라 각 대학에 정기평가·중간평가 결과를 통보했고 담당 정부기관인 교육부, 보건복지부와 유관기관에 결과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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