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오뉴렉, 급여신설·롤론티스, 급여확대 '파란불'
- 이탁순
- 2022-12-15 08:45:40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셈블릭스, 인레빅, 너링스는 암질심서 급여기준 설정 실패
- AD
- 오토팩의 변화, 30분의 약사님 먼저 체험해보세요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비엠에스제약의 백혈병치료제 '오뉴렉정'이 급여기준 설정에 통과하면서 급여 적용에 파란불이 켜졌다.
한미약품 롤론티스 등 호중구감소증치료제 5품목은 급여 확대 기준이 마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는 14일 올해 제10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심의했다.
먼저 급여신설에 도전하고 있는 오뉴렉정(아자시티딘, 한국비엠에스제약)은 '공고요법 시행 유무와 관계없이 유도요법 이후 완전 관해(CR) 또는 불완전한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관해(CRi)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이식(HSCT)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성인 환자에서의 유지요법'으로 급여기준 설정에 성공했다.
반면 셈블릭스정(에시미닙염산염, 한국노바티스)은 이전에 2가지 이상의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로 치료를 받은 만성기의 필라델피아 염색체 양성 만성 골수성 백혈병(Ph+ CML) 성인 환자의 치료로 급여신설에 나섰으나, 기준을 마련하는데는 실패했다.
또한 인레빅캡슐(페드라티닙염산염수화물, 한국비엠에스제약)도 이전에 룩소리티닙으로 치료를 받은 성인환자의 다음 질병(일차성 골수섬유증, 진성적혈구증가증 후 골수섬유증, 본태성혈소판증가증 후 골수섬유증)과 관련된 비장비대 또는 증상의 치료에 급여를 노렸으나, 기준을 설정하는데 암질심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울러 너링스정(네라티닙말레산염, 빅씽크)도 조기 유방암의 연장 보조치료 호르몬 수용체 양성, HER2 수용체 양성인 조기 유방암 환자로, 이전에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트라스투주맙 기반 치료 완료일로부터 1년 이내인 환자에게 연장 보조치료(Extended adjuvant) 로서 단독 투여로 급여를 노렸으나 기준 마련에 실패했다.

이들 품목은 악성 종양에 대한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투여 받는 환자의 발열성 호중구감소증의 발생과 호중구감소증의 기간 감소, 고형암 및 악성 림프종에 대한 세포독성 화학요법을 투여 받는 환자의 중증 호중구감소증 기간 감소에 대한 급여기준을 설정하는데 성공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3닥터나우, 처방전·진료증상 '마케팅 활용 동의' 추진 논란
- 4수원고법, 동구바이오 GMP 취소 처분 '효력 정지' 결정
- 5'에페'가 연 국산 비만약 시대…후발주자 제형 차별화 승부
- 6마더스제약, IPO 예심 통과…수익성·신약개발로 몸값 높인다
- 7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8대원제약, 에스디생명공학 정상화 의지…"상폐돼도 경영 지속"
- 9비만치료제 60% 병의원 공급되는데 복지부 실태조사 0건
- 10수도권 대형병원 흑자 전환…지역 거점병원 '경영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