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팜, 회원 만명 돌파...불용재고 자동반품 서비스 오픈
- 정흥준
- 2025-08-11 16: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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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반품 업무시간 단축... 바코드 스캔으로 입력시간 줄여
- 사입이력 있는 공급처 자동표기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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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반품 서비스를 지원하는 ‘반팜’이 회원약사 1만명을 돌파했고, 추가적인 서비스를 잇달아 업데이트하고 있다.
반팜(대표 장경일)은 최근 불용재고 자동반품 서비스를 오픈했다. 기존에는 반품 전용 사이트에 접속해 제품명, 유효기간, 제조번호를 하나하나 입력하고 수량과 반품처를 개별 지정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된 반팜 서비스에서는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유효기간과 제조번호가 자동 입력되고, 이후 수량과 반품처를 일괄 입력,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반품 과정을 간소화했다.

반팜 관계자는 “반품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약사가 환자 상담과 약국 경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약사가 만든, 약사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이라는 핵심가치를 계속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3일 예정된 2차 업데이트에서는 사입 이력이 있는 공급업체(구입처)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오는 기능이 추가될 계획이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반품 과정을 더욱 간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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