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가' 8년 특허전쟁 종료...대법, 제네릭사 손 들어줘
- 김진구
- 2023-02-02 10:53:07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아스트라제네카 상고 기각 판결…국제 등 17개사, 1·2심 이어 승리
- 제1물질특허 만료되는 올해 4월 이후 제네릭 조기 발매 가능해져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대법원이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특허 분쟁에서 제네릭사의 손을 들어줬다. 특허 도전 업체들은 오는 4월 7일 이후 제네릭을 조기 발매할 수 있게 됐다.

포시가는 2개의 물질특허로 보호된다. 2023년 4월 7일 만료되는 제1물질특허(10-0728085)와 2024년 1월 8일 만료되는 제2물질특허(10-1021752)다.
국제약품 등 17개사는 지난 2015년 3월 제2물질특허에 무효 심판을 청구했다. 국제약품을 비롯해 경동제약, 대원제약, 동아에스티, 동화약품, 보령, 삼진제약, 신일제약, 알보젠코리아, 유나이티드, 인트로바이오파마, 일동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한국바이오켐, 한미약품, 한화제약 등이 국제약품과 함께 도전장을 냈다.
1심에선 제네릭사들이 웃었다. 2019년 8월 특허심판원은 청구 성립 심결을 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불복했다. 2심인 특허법원 역시 제네릭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특허법원은 2020년 10월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어 대법원 역시 1·2심에 이어 제네릭사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로써 8년여의 특허분쟁이 사실상 마침표를 찍었다.

제네릭사들은 2020년 8월 1심 승리에 따라 우선판매품목허가까지 받아뒀다. 오는 4월 이후 당뇨병 치료제 시장에 SGLT-2 억제제 계열 제네릭이 쏟아진다는 의미다.
관련기사
-
동아, 특허분쟁 불구 포시가 첫 후발약 '다파프로' 출시
2022-12-08 16:42
-
승소한 1심 또 청구...동아ST, '포시가' 특허전략 새판짜기
2022-07-20 06:19
-
'포시가' 특허분쟁 끝까지 간다…동아ST, 상고장 제출
2022-03-07 06:18
-
아스트라제네카, '포시가 물질특허' 소송 2심서 승소
2022-02-17 14:25
-
대어급 신약 특허만료 예고…3000억 제네릭시장 열릴까
2023-01-07 06:20
-
"당뇨복합제 시장 잡아라"... 개량신약 개발 열기
2022-12-09 06:2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인보사가 뭐길래…미국 임상 결과에 소환되는 국내 허가 논란
- 2지·필·공 대책에 잊혀진 약국 인프라…상비약·약 배송만 확대
- 3제조기록 거짓 작성부터 함량 부적합까지…잇단 행정처분
- 4대웅제약 '씽크', 서울대·삼성서울 이어 아산병원까지 진출
- 5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이만희 의원 선출
- 6폭염·장마에 '습도와의 전쟁'…제약·유통 의약품 관리 비상
- 7심평원, 보건의료빅데이터 창업경진대회로 AI 혁신 지원
- 8'매일 복용' 벗어나는 HIV 치료…투여 편의성 경쟁 가속
- 9'실적 고공행진' 삼성로직스, 현금 2.2조 축적…빅딜 원동력
- 10수급안정기업 퇴방약 '청구액 20%' 비중 요건 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