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위궤양치료제 `IY-81149' 미국서 임상2상 성공
- 데일리팜
- 1999-06-01 0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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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재영대표이사, 주총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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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우재영대표이사는 지난 29일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영업보고를 통해 R&D(연구개발) 투자에 전력을 기울여온 결과 위궤양 치료제 IY-81149가 미국 FDA 공인, 캐나다 LAB 임상센터에서 임상2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우대표이사는 이어 차세대 위궤양 치료제 'IY-81149'의 라이센싱을 해외 유수 제약사와 추진, 조만간 가시적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영지버섯 균사체로부터 추출한 단백 다당체로 항암효과 및 간섬유화 개선효과를 보이고 있는 'G009'의 성공적인 임상2상 진행과 한국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고분자형 백금착항암제 `K160606'개발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 최초로 기가급 반도체 웨이퍼를 입히는 감광제의 원료인 순수전자재료 모노머를 개발, 국내 반도체 제조회사와 공동생산을 검토 중이며, 기존 유산균제제보다 장내생존 도달률이 100배 이상 향상된 유산균 코팅기술의 국내외 특허 출원을 통한 완제품과 원료의 판매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일양은 이러한 핵심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회계년도의 경영목표 달성은 물론 21세기를 대비,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함께 계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매출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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