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U 4년만에 국내 합병완료
- 데일리팜
- 1999-06-03 0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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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31일,유유산업 지분 25.15%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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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마시아&업죤사의 국내법인인 한국업죤(주)와 파마시아&업죤(주)(구 한국파마시아)가 국내 법적 절차에 따라 지난달 31일 정식으로 합병을 완료했다.
한국파마시아&업죤은 2일 “한국업죤의 국내측 투자지분인 유유산업의 보유지분의 일부가 최근 매각됨에 따라 지난 4년간 끌어온 양사의 국내법인 합병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지난달 말일자로 새로운 합병사인 한국파마시아&업죤이 공식적으로 출범했으며 한국업죤(주)는 같은 날자로 해산됐다.
또 새 통합회사의 대표이사에는 합병전 두 회사의 대표였던 徐德榮사장 (42)이 그대로 맡게 됐다. 양사의 이번 최종합병 마무리는 지난 95년 미국 업죤과 스웨덴 파마시아가 합병을 선언한 이래 약 4년만에 이루어진 일이다.
한국업죤은 지난 70년 미국 업죤과 유유산업의 합작으로 출범했는데 최근 한국업죤의 최대주주인 미국파마시아&업죤이 유유산업측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업죤 지분 30.15%중 25.15%를 인수함에 따라 최종합병이 이루어지게 됐다.
서덕영 한국파마시아&업죤 신임사장은 “국내 합병을 완료, 새로운 출발을하는 파마시아&업죤은 고객으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회사가 되겠다”며 "내부적으론 임금^복지^고용안전부문에서 제약업계의 최상위그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마시아&업죤은 합병완료와 함께 오는 6월중순경 강남구 대치동 신안빌딩으로 사무실을 옮길예정이다. 파마시아&업죤은 ▲스테로이드성 항염제 `솔루-메드롤' ▲불안장애 및 공황장애치료제 `자낙스' ▲발기부전치료제 `카버젝트주사' ▲성장호르몬제 ` 지노트로핀' ▲녹내장치료제 `잘라탄'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매출은 308억원을 기록했다.
또 앞으로 ▲요실금치료제 `디트루시돌' ▲항우울제 `프로리프트' ▲항생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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