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투병사원 자녀 수술비 지원
- 데일리팜
- 1999-06-05 0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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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사우회등 전사적 모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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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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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회장 崔秀夫) 전사원 670명은 악성림프종 백혈병으로 서울대병원에서 투병중인 영업부 신용식 계장의 아들 선호군(8)과 급성 임파구성 백혈병으로 분당차병원에서 통원치료중인 공장 최광철씨의 아들 수종군(7)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전사적으로 모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 사우회와 공장 노동조합이 합동으로 전개중인 이번 모금운동결과 1차로 1천2백만원이 모금돼 지난 3일 본사 조회시 각각 600만원씩 전달됐다.
1억여원에 이르는 수술비는 커녕 혈소판등 혈액투여비용으로 들어가는 매달 350~400만원의 병원비를 감당할 길 없는 선호군의 딱한 소식은 지난 5월초 MBC-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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