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사 '에비스타' 골다공증 치료제 허가
- 데일리팜
- 1999-10-09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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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적응증 확대 승인...유방암 예방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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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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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는 일라이 릴리社의 '에비스타'(랄록시펜)에 대해 골다공증 치료제로 허가했다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
미국 컬럼비아 장로교병원에 몸담고 있는 에델 씨리tm 박사는 "이번에 '에비스타'의 적응증 확대가 허가됨에 따라 의사들은 폐경기 후 여성들을 치료하기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약물을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적응증 확대 허가는 7,000명이 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골다골증과 관련된 골절 발생위험률을 측정하기 위해 3년 동안 진행되어 왔던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험에서 '에비스타'를 투여받은 여성들은 플라시보를 투여한 여성들에 비해 골절 발생위험률이 훨씬 낮은 것으로 입증됐다.
씨리스 박사는 "'에비스타'를 투여한 여성들에게서 안면홍조(hot flashes)가 나타난 사례가 증가했으나, 이 경우 에스트로겐을 복용토록 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에비스타'는 유방암 발병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Reuter통신 10. 1字 "FDA approves Evista for treatment of osteopor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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