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단백효소억제제 부종등 염증 발생
- 윤현세
- 2000-01-03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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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암센타 셉코위츠 박사팀, 비만환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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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HIV 감염 환자에게 사용된 단백효소 억제제가 지방층염 증세를 보인것으로 임상 감염학회지 12월호에 발표 됐다.
뉴욕 메모리얼 슬론케터링 암센타의 셉코위츠 박사일행은 HIV-1에 감염소견을 보인 49세의 한 비만환자의 경우 단백효소 억제제 치료후 왼쪽다리에 지방층염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1996년 HIV 혈장내 수치가 6,099copies/mL이며 CD4수치가 113cells/mL인 그 환자는 처음 지도부딘, 라미부딘. 인디나보로 치료하다가 6개월후 스타부딘, 라미부딘, 리토나보로 바꾸었다. 그후 1개월도 안되어서 양다리의 부종,홍반등의 염증이 있었다고 하며 이때 리토나보를 넬피나보로 바꾸었다.
그는 이후 2년간 6가지 양측다리 염증증세 양상을 겪고 임상적으로 봉와 직염(cellulitis)으로 보여 세파졸린과 반코 마이신 정맥주사로 치료 하였다.
1998년 마침내 CT검사상 왼쪽 다리에 피하 지방의 침윤이 여러 부분에서나타났다. 피부 천자 진단 상에 중격과 소엽 섬유성 지방층염이 복합된, 맥관염은 없이 드문 드문 염증세포 침윤이 있었다. 미생물 테스트에서는 반응이 없었다.
환자는 40mg의 메틸프레드니졸론을 정주 받은 후에 12시간에서 24시간안에 좋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프레드니졸론 40mg부터시작해 하루 10mg까지 줄여가며 투여 했다.
셉코위츠 박사팀은 "이 경우 임상적으로 항생제 정맥주사는 효과가 없었으며 코티코 스테로이드치료의 효과로 보아 단백효소 억제제가 지방층염을 유발한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방층염과 단백효소 억제제 치료의 연관에 대해 계속적인 의문과 다른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되며 그 연관성에 예민하게 그리고 재발하는 염증 증상에 대해 조직학적 진단으로 확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WESTPORT, Dec 30(Reuters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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