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72.5% 의료보험통합 반대
- 데일리팜
- 1999-10-06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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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료보험통합안에 국민의 72.5%가 반대한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노총과 시민단체, 직장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범국민대책회의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현대리서치에 의뢰,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의 성인남녀 85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72.5%가 의료보험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조사결과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의 87.6%, 블루칼라의 85.1%, 농림어업종사자의 55.5%, 자영업자의 65.4%, 주부의 66.7%, 학생의 91.1%가 '자영자 소득파악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안된다' 또는 '통합시기 연기 후 시범사업을 한 후 전면통합해야 한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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