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제8회 유재라봉사상 시상
- 데일리팜
- 1999-10-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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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간호사 원순련분교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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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유재라봉사상에 강북삼성병원 이정희(42) 수간호사와 거제초등학교 산달분교 원순련(45) 분교장이 영예의 상을 받았다.
유한양행 유한재단은 19일 연만희이사장, 김태훈이사, 김선진이사, 노동래감사, 김화중대한간호협회장을 비롯 역대 유재라봉사상 수상자와 유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재라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연만희 이사장은 사회봉사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한 故 유일한(柳一韓) 박사와 유재라(柳載羅) 여사의 삶을 소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수상자로 선정된 이정희간호사와 원순련분교장은 대한간호협회와 경상남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재단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봉사와 희생을 바라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남은 생을 더욱 열심히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며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한 이간호사는 지난 77년 서울 적십자병원에 간호사로 근무한 후 81년부터 지금까지 강북삼성병원에 근무하며 지역사회와 불우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원분교장은 지난 79년부터 21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며 불우한 제자 학비 제공, 어머니 독서교실, 환경정화 활동, 근검절약 바자회 개최 등 지역 봉사 활동을 펼쳐온 인물이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柳一韓) 박사의 영애이며 전 유한재단 이사장인 故 유재라(柳載羅) 여사의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92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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