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특강
- 데일리팜
- 1999-11-07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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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발매, 상용량 절반으로 우수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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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은 내달초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발매를 앞두고 최근 美 베일러대학의 존 파머박사를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
'리피토'는 영국의 컨설팅업체인 이벨류에이트가 2002년 세계 매출 1위 품목으로 전망한 아토르바스타틴제제 고지혈증치료제다.
파머 박사는 특강에서 리피토가 다른 스타틴계열의 고지혈증치료제들과 달리 상용량에서 저밀도지방콜레스텔롤(LDL-C)과 중성지방(IG)의 강하효과가 뛰어나며 부작용도 적다고 밝혔다.
파머박사는 또 자신이 주도한 임상실험 결과 상용량(10mg)의 절반인 5mg에서 LDL-C를 35%, 최대용량인 80mg에서 60%까지 각각 감소시켰으며 특히 LDL 수용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진 '가족성 고지혈증환자'와 같은 유전적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제일약품의 리피토 PM인 이정환과장은 "대다수 고지혈증환자의 경우 리피토 10mg을 상용량으로 치료할 수 있는 환자군"이라고 설명했다.
제일약품은 이 제품을 10mg과 20mg 용량단위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이 제품의 보험약가는 10mg이 1,295원, 20mg이 1,942원으로 내달 1일 고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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