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O-157 식중독 예방요령 발표
- 민경두
- 1999-11-15 23:3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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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체·환경 청결 유지, 음식 익혀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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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인체에 치명적인 대장균 O-157(H7)이 미국산 육류에 많이 퍼져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이 균에 의한 식중독 예방요령을 발표했다.
식약청은 O-157의 예방을 위해서는 신체나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습관과 항상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O-157은 병원성 대장균의 한 종류로 우리나라에서는 발견된 예가 얼마되지 않고 적은양으로는 쉽게 질병을 일으키지 않지만 감염되면 인체에 치명적인 위협을 줄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O-157은 다른 식중독균과 같이 열에 약하고 비누나 알코올 같은 일반적인 소족제에 의해 쉽게 사멸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주의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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