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정보 담은 DNA칩 개발
- 데일리팜
- 1999-11-05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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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부, 2009년까지 1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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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유전자 정보를 담은 DNA칩 개발이 추진돼 암 등 유전병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산업자원부는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의 하나로 이같은 칩개발에 나서기로 하고 오는 19일까지 관련 연구기관과 대학 및 기업들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연말까지 개발주체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DNA칩은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쓰이는 차세대 유전자 정보 집적체다.
미국의 경우 벤처기업들이 칩 제조를 주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토롤러, 휴렛패커드 등 대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는 칩개발을 위해 2009년까지 10년간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 칩이 개발되면 유전정보 고속검색기술이 확보돼 질병진단, 신약개발, 종자개량 등 생물산업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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