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정부, 대체조제등 조율작업 돌입
- 이정석
- 2000-10-22 23:4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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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일 만남 상견례수준 그쳐...23일 세번째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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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와 복지부는 20,21일 시내모처에서 잇따라 만남을 가졌으나 상견례수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또 오는 23일 오후 8시 세번째 회동을 갖기로 해 내주부터 약사법개정에 대한 본격 협상이 시작될것으로 예상된다.
첫 번째 만남에는 복지부측에서 최선정장관·이경호실장·송재성국장·안효환과장·이재현사무관 등 5명이, 약사회에서는 김회중회장·문재빈부회장·이영민위원장·신완균교수·김대업위원장 등 5명이 각각 참석했다.
양측은 의-정협상과 약사법개정 등 민감한부분에 대해 가급적 의견개진을 하지 않고 의약분업에 따른 수가지급문제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상견례수준에서 회의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23일 예정된 회의는 복지부-의료계간 대체조제 금지 등 약사법개정에 대해 구두협의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약-정간 격론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복지부는 약사회와의 대화가 끝나는대로 빠른시간내 의-약-정협의회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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