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린, 중증 뇌졸중 악화 예방효과 전무
- 윤현세
- 2000-11-07 23:4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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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연구진, 헤파린 투여여부 차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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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린(heparin)은 중증 뇌졸증 이후 투여는 뇌졸중 억제에 효과가 불충분한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예방요법이 필요하다는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스웨덴 댄더리드 병원과 보건관리 기술평가위원회의 연구진은 처음에는 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환자에게 어떤 치료도 하지 않다가 2번째 시기에 정기적으로 헤파린을 투여해 효과를 비교했다.
대상자는 스톡홀롬의 2곳의 대형병원의 뇌졸중 병동에 입원한 급성 뇌졸중 환자였다.
첫 연구에서는 314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가 포함됐고, 두번째에서는 907명의 허혈성 뇌졸중 환자가 포함됐다.
치료기간 동안 허혈성 뇌졸중 환자와 뇌졸중의 악화가 객관적으로 인식되는 경우에 최소 5일간 헤파린을 점적주입했다.
연구결과 첫 시기의 개시와 종료시점에서 28%대 21%의 증상악화비율이 나타났으나 그 차이가 유의적이지 않았다.
대상자의 1/3은 치료 여부와 관련없이 악화가 계속됐고, 악화가 지속된 환자들은 뇌졸중 병동에 40% 더 길게 입원했으나 사망률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또한 헤파린 투여는 퇴원시 보행보조가 필요한 환자의 비율이나 입원률을 감소시키지 않았다.
SOURCE : Journal of Internal Medicine 2000;248:287-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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