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행동, 내달 15일 '공적마스크와 약사미래' 토크콘서트
- 정흥준
- 2023-03-16 09: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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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명여대 젬마홀 개최...심층인터뷰 통한 비하인드 전달
- 구슬기 전 청와대 행정관, 조원준 민주당 정책수석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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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위기비상행동(대표 오인석, 이하 약사행동)이 내달 15일 숙명여자대학교 젬마홀에서 '공적 마스크 경험에서 찾은 약사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오인석 대표는 “오는 20일부터 약국을 제외한 대중이용 시설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를 맞이하는 약사들의 마음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약사행동의 토크콘서트가 각자의 기억 속에 영광 또는 상처로 각기 다르게 남아있을 약국을 통한 공적마스크 공급 경험을 다시 한 번 꺼내보면서 우리 안에서 제대로 갈무리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진혜 부천시약사회 총무이사(전 대학약사회 기획이사)는 공적마스크 정책을 기획하고 후속 조치가 마무리되기까지 1년 6개월 동안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최 이사는 당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정부, 약사회, 일선 약국, 유통업계 관계자 등 각계 인물을 심층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다.
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정책 수석 ▲구슬기 전 청와대 행정관 ▲이광민 전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이 게스트로 참석해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해줄 예정이다.
약사행동은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약국이 공적 마스크 공급에 참여하며 얻은 유무형의 경험 자산을 값지게 여기고, 상처 입은 마음은 보듬으며 사회와 호흡하고 상생하는 약사, 약국의 미래 비전으로 연결하자”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토크콘서트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은 참가 링크(bit.ly/약사행동)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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