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실증임상 환자 198명 모집
- 노병철
- 2023-03-28 12:23:0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주간 자가 적용 치료 진행
- 실사용 데이터 기반 신의료기술평가 및 급여화 기술근거 마련 목표

이 임상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2022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의 전자약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과제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상의 목표는 2021년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세계 최초 재택용 우울증 전자약 마인드스팀의 실사용 데이터를 확보하고, 환자들의 실사용을 토대로 기술 근거를 도출하는 데 있다.
이를통해 와이브레인은 향후 마인드스팀의 신의료기술평가와 급여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우울증 환자 대상 경두개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 tDCS)의 임상현장 실증 연구’에는 용인세브란스병원, 춘천성심병원, 국제성모병원,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명지병원이 참여한다.
모집 환자수는 총 198명이며, 실제 병원에서 우울증을 치료받는 환자가 대상이다.
환자모집이 완료되면 병원에서 마인드스팀을 처방해 총 6주간 환자의 집에서 자가적용을 통한 재택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임상 참여 방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와이브레인 공식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198명 모집이 완료되면 마감된다.
와이브레인 이기원 대표는 “이번 임상은 마인드스팀의 맞춤형 치료 기술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우울증 약물에 대한 두려움이나 새로운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있는 우울증 환자들이이번 임상에 많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인드스팀은 2020년 국내 6개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다기관 임상결과 6주 동안 매일 30분씩 단독으로 적용할 시 우울증상의 관해율이 62.8%를 나타냈다.
기존 항우울제의 관해율(약 50%) 보다 12.8% 더 높은 증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급여삭제 뒤집은 실리마린, 올해 급여재평가 재실시
- 2"약국 소모품 우선 공급을"…약포지 등 수급대란 대응 착수
- 3약국 공급 막힌 동물약…무자료 거래까지 번진 ‘유통 왜곡’
- 4명문 씨앤유캡슐, 임상재평가 자료제출 기한 2년 연장
- 5'2세 경영' 한림제약, 원료 자회사 IPO 시동…이익률 32%
- 6제약바이오, 주주행동 적극 행사에도 소액주주 표 대결 완패
- 7경구용 PNH 신약 '파발타',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 8유영제약, 영업익 3배·순익 4배…어닝쇼크 딛고 반등
- 9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성과 증명시까지 대주주 매도 없다”
- 10지오영, 지르텍 마케팅 3년 만에 누적 판매량 800만개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