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혈전약 '애릭스트라' 유럽승인 추천받아"
- 윤의경
- 2001-12-20 21:0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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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mg주사, 정맥 혈전색전증 예방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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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社와 사노피-신데라보社는 새로운 항혈전제인 '애릭스트라(Arixtra)'가 전매의약품위원회(CPMP)로부터 승인 추천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CPMP의 추천을 받은 적응증은 하지 정형외과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맥 혈전색전증(VTE, Venous Thromboembolic Events)에 대한 예방 요법이다.
애릭스트라의 권장량은 1일 1회 2.5mg으로 피하 주사로 수술 후에 투여되며 초기투여는 수술 후 5시간 지나서 해야한다.
임상자료 분석결과에 의하면 애릭스트라를 권장량으로 투여시 비교약물에 비해 수술 후 VTE를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항혈전 작용으로 인한 출혈과 응고 장애였으나 비교군과 애릭스트라 투여군의 주요 출혈 발현빈도는 유사했다.
유럽위원회는 CPMP가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한 후 4개월 정도 지나면 대개 승인한다.
애릭스트라의 성분은 폰다패리넉스(fondaparinux). 선택적으로 Factor Xa를 억제하는 새로운 계열의 항혈전제로 분류된다.
유럽과 미국에서 지난 2001년 2월 15일에 신약접수됐고 미국 FDA가 지난 주에 먼저 최종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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