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보건관광사업체 9곳 추가 지정
- 김진강
- 2001-12-27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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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외국인 618명 보건관광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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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월드컵 경기 등 각종 국제행사가 열리는 내년을 보건관광상품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삼기위해 동서한방병원(서울) 등 9개 사업체를 보건관광사업체로 추가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추가지정기관을 보면, 동서한방병원 이외에 삼세한방병원(부산)·경산대부속포항한방병원(포항)·예한의원(서울)·백남한의원(대전)·초락당한의원(울산)·나라한의원(부산)·메디칼은백한의원(부산)·한정혜요리학원(서울) 등이다.
진흥원 또 지난 1월부터 한방병원에 대한 보건관광사업을 시범 운영한 결과, 올해 보건관광사업체를 이용한 외국인은 일본·미국·중국·홍콩·대만 등의 순으로 이용객이 많았으며, 경주한방병원 274명·경희대부속한방병원 254명·자생한방병원 80명·꽃마을한방병원 10명 등 총 618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보건관광사업체별 외국인 한방진료형태는 경주한방병원은 운동기질환·자생한방병원은 척추질환·꽃마을한방병원은 스트레스·경희대부속한방병원은 침구과를 주로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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