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 구호의약품 추가지원 긴급요청
- 이지명
- 2002-09-03 11: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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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재민 피해지역 확산…6일까지 2차전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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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최근 태풍 루사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돕기위한 일환으로 제약업계에 구호의약품 추가 지원을 긴급 요청했다.
3일 협회측은 지난달 말 제약업체들이 지원한 구호의약품을 의사협회를 통해 전달한데 이어, 오는 6일까지 유효기간이 1년이상 남고 실온보관이 가능한 의약품을 수해지역에 추가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요청품목은 해열진통제, 제산제, 정장·지사제, 피부질환 및 상처치료연고제 및 항진균제, 진해·거담제, 항생제, 소화효소제, 구충제, 이뇨제, 영양제, 밴드, 반창고, 붕대, 살충제, 항 결핵제, 영양수액제(Plastic Bottle), 철분보급제, 종합감기약, 기타 지원가능한 의약품 등.
한편 의협을 통해 1차 전달한 의약품은 5천1백만원 상당의 118품목에 해당되며, 28일까지 참여한 업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경남제약, 경동제약, 광명제약, 대웅제약, 대한약품, 동광제약, 동아제약, 동화약품, 명인제약, 보령제약, 삼일제약, 삼진제약, 수도약품, 신일제약, 유유, 유한양행, 제일약품, 종근당, 진양제약, 코오롱제약, 태림제약, 한국넬슨, 한국로슈, 한국마이팜, 한국유나이티드,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올제약, 한일약품 현대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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