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지역별 지급일정편차 축소
- 주경준
- 2002-09-10 12:34: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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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보조 차등지급...8월지급분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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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에 대한 국고보조를 늘려, 지역별 지급일 편차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건강보험공단은 시도별 의료급여 체불금액이 차이로 인해 지역별로 급여지급이 지연되는 현상을 해소키 위해 국고보조 조정작업을 거쳐 8월 지급분부터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의료급여 지급이 늦어지고 있는 지역의 급여지급 정체현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관계자는 “적체지역에 국고지원을 늘림으로써 체불현상이 다소 완화될 전망” 이라며 “실제적인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2~3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체불금액이 높은 지역은 전라남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등 4개지역으로 적체금액이 약 300억 정도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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