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니코틴 대체요법 의문제기 반론
- 윤의경
- 2002-09-13 21:0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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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도움없이도 환자 스스로 금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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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최근 JAMA지에 니코틴 패취나 껌 등의 니코틴 대체요법(NRT)에 대한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연구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GSK는 캘리포니아 분석 결과는 각각 다르게 나타났으며 OTC로 사용하는 니코틴 대체요법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흡연자에게 금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특히 하루에 10개피 미만의 담배를 피우는 가벼운 흡연자의 경우에 니코틴 대체요법은 효과적이며, 초기량으로 보다 저용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권고된다고 말했다.
또한 의사의 도움 없이 환자 스스로 하는 니코틴 대체요법은 효과가 없다는 JAMA지에 실린 주장에 대해서도 니코틴 대체요법을 OTC로 전환하기 위해 FDA에 사전 제출된 임상에서 환자 스스로 하는 니코틴 대체요법은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이었다고 반론했다.
특히 단기간, 장기간 금연 성공률에도 별 차이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GSK는 금연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서 니토레트(Nicorette)나 니코덤을 구입하는 경우 커미티드 퀴터즈(Committed Quitters)라는 개인보조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경우 금연에 보다 효과적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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