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불안장애 신약 2008년까지 5종 추가
- 윤의경
- 2003-09-25 13:11:3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우울증에 가려 GAD 진단률 낮은 경향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제약업계와 의료계에 초점을 둔 전세계 연구자문 회사인 디시전 리소시즈(Decision Resources)는 2008년까지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 GAD)에 대한 총 5종의 약물이 추가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범불안장애 치료제로 승인된 약물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팩실/세로자트(Paxil/Seroxat)와 와이어스의 이펙서(Effexor) XR 뿐이다.
파마코(Pharmacor)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08년까지 범불안장애 치료제로 승인될 것으로 보이는 약물은 화이자의 프리개밸린(pregabalin), 도브(Dov)/이랜(Elan)의 오싸이내플론(ocinaplon), 룬드백(Lundbeck)/포레스트(Forest)의 에스사이탈로프람(escitalopram), 인데 부스(Indevus)의 패고클론(pagoclone), 일라이 릴리의 LY-354740 전구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불안 증상은 대개 다른 정신질환과 병발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려워 범불안장애 치료제 시장의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추정됐다.
디시전 리소시즈의 분석가인 트리시아 네이글은 "범불안장애 환자라도 주요 우울증이 1차적 질환으로 우선 진단되기 때문에 범불안장애 환자의 약 40-50%만이 정확하게 진단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더욱이 상당수의 범불안 장애 환자가 범불안장애를 성격상 문제인 것으로 간주하고 약물치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치료되지 않는 환자 수가 많다"고 덧붙였다.
범불안장애는 불안장애의 가장 흔한 형태로 일반 인구군의 약 4%에서 발생하며 대개 우울증이나 공황장애에 가려지기 때문에 진단이 안되는 경향이 있다.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범불안장애 환자의 약 65%가 진단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나 최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여 범불안장애 진단률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의사들 우려에 약사들 집회까지...플랫폼 업계 '움찔'
- 2내용고형제 생산 막힌 휴텍스…117품목 피코 통해 공급
- 3보령, 2796억에 산 탁소텔…중국서 3837억 공급 계약
- 4원민경 장관 "의사 처벌 없다"…임신중지약 처방 불안 일축
- 5[특별기고] 1만 약사·약대생 함성, 이제 어디로 가야 하는가
- 6길리어드 신약 개발에 한국 있다…글로벌 항암 임상 60% 참여
- 7종근당 지텍정 내달 급여 진입...자카비 장기투여 기준 완화
- 8동국제약, 3개월 가는 주사제 들고 밀라노 간다
- 9아주약품 크레트롤, 월 처방 30억 육박…작은 알약의 큰 실적
- 10건보공단 신임 건강보험연구원장에 김지영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