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지역 병원 진료비 심사기간 단축 '환영'
- 정시욱
- 2003-09-26 11: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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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특별지급대책 등 공단·심평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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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회장 김광태)는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재해지역 요양기관들에 대해 요양급여비를 특별지급하고, 진료비 심사기간을 단축키로 한 건강보험공단 및 심평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조치는 태풍으로 병원 운영상 어려움을 겪지 않고 정상적인 진료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풍 피해지역 회원병원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표한 병원협회는 아울러 수해지역 의료기관이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여 환자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요망했다. 재해지역 요양기관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심평원은 진료비 청구서 접수 즉시 우선적으로 심사토록 조치, 조속한 시일내 심사를 완료토록 했으며 공단은 요양급여비 특별지급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한편 병협은 태풍피해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지원 및 전국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태풍 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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