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투쟁목표, '일본식 선택분업' 설정
- 정시욱
- 2003-11-29 17: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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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상임위, 의쟁투에 준하는 비상체제 전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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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이 수가결정에 반대 입장과 함께, 추후 투쟁목표를 일본식 선택분업으로 설정했다.
특히 현 상임이사회를 의쟁투에 준하는 비상체제로 전환, 강경대응을 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28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수가 2.65% 인상분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의협의 추후 투쟁 목표를 현행 건강보험 거부와 일본식 선택분업 등으로 설정, 적극적이고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날 상임이사회는 지금부터 의쟁투에 준하는 비상체제로 전환하고, 상임이사 모두가 선도적인 투쟁을 불사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의협은 수가인상 거부, 현행 건강보험 거부, 일본식 선택분업 실시, 공단해체 등 결의된 내용을 담은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하고, 자체 포스터를 제작해 각 의료기관에 배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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