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신임 집행부 부회장 7명 확정
- 강신국
- 2004-03-18 16: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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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진·이영민·박호현씨등 선임...사무국 조직개편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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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부회장 7명을 전격 발표하고 신임 집행부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18일 원 회장은 신임 부회장에 이규진(중대·전 대약 부회장), 이영민(조선대·전 대약부회장), 박호현(성대·서울시약 감사), 박해영(이대·전 대약 여약사위원장), 최진석(서울대·병원약사회 회장), 정연택(덕성·덕성약대 동문회장), 권태정(동덕·서울시약회장)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이번 인선은 상임이사 중심 체제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며 "부회장은 대내외적인 대표성을 가진 업무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임 집행부는 사무국 편제를 2국 1실 5팀체제로 개편했다.
사무국은 관리국과 사업국으로 나누고 사업국은 총무팀(팀장 조남철), 학술팀(팀장 신종수), 보험팀(팀장 강선원), 약국팀(팀장 진윤희), 홍보팀(팀장 최헌수)으로 세분화된다.
이에 대해 원 회장은 "기존의 부 체제를 팀체제로 개편했다"며 "사무국의 업무 효율성과 기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편이었다"고 설명했다.
원 회장은 약사공론도 경영안정화에 초점을 맞춰 개편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회장 2명과 약국이사(상근직) 1명에 대한 인선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아 조만간 발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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