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약품, 화의채무금액 432억 조기상환
- 최봉선
- 2004-06-30 10: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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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와의 투자유치 성공...부도 5년만에 경영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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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약품이 CJ와의 투자유치 성공에 따라 화의채무를 조기에 상환한다.
30일 한일약품은 공시를 통해 432억2,700만원 규모의 채무액을 채권자인 케이디비앤파트너스(한일약품의 주요주주)에 상환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일약품은 화의인가 당시 채무액을 올해부터 시작하여 2008년까지 상환토록 계약이 체결되어 있다.
한일약품은 올 연말까지 화의를 탈피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위기를 맞게 되어 있었으나 이번 채무액 조기상환으로 부도 이후 5년만에 경영 정상화를 찾게됐다. 이는 2년전 상장관리법이 개정되면서 2년내 화의탈출을 하지 못하면 상장을 폐지토록 되어 있는 규정 때문이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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