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슈퍼스타틴 '크레스토' 국내 출시
- 송대웅
- 2004-06-30 16:00: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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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1, 149원 약가...유해 콜레스테롤 최고 63%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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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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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는 식약청으로부터 작년 10월 허가를 받았으며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복합형 고지혈증 등의 다양한 이상지혈증을 적응증으로 10mg함량에 1정당 1,149원이다.
크레스토는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HMG-CoA 환원 효소 저해제’ 혹은 ‘스타틴(statin)’으로 불리는 지질저하제로, 1일 1회 식사에 상관없이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된다.
다수의 임상시험 결과, 크레스토는 유해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최고 63퍼센트까지 감소 시키는 동시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8.9퍼센트 높이고 , 중성지방 저하작용을 나타낸다.
또한, 유럽 공동지침(Joint European Guidelines)이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 고지혈증 치료 목표치 도달률에 있어서도 80퍼센트를 상회하는 도달률을 보여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다른 스타틴 제제들보다 월등히 뛰어난 효능을 입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효수 교수는 “최근에 발표한 연구 를 통해 국내 관동맥질환 환자들의 상당 비율이 콜레스테롤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이른바 치료의 틈(treatment gap)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소위 ‘수퍼스타틴’으로 불리우는 로수바스타틴의 국내 출시로 더욱 많은 환자들이 자신의 치료 목표치에 도달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의 손지웅 이사는 "크레스토는 어느 스타틴 제제보다도 엄격한 유효성과 안전성 심사를 받은 우수한 고지혈증 치료제로서, 현재까지 2백만 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5백만 건 이상의 처방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크레스토는 스타틴 제제 중 가장 우수한 치료 목표치 도달률을 보이므로 비용 면에서도 국내 환자들에게 경제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크레스토는 2002년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허가를 취득했으며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60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받고 유럽 13개국과 미국, 캐나다, 영국 등 40개국에서 시판되고 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타임誌는 지난 해 9월, 크레스토를 '2004년에 가장 주목 받을 치료제'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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