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원, 임단협 타결..임금 3% 인상
- 최은택
- 2004-07-01 10:13: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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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진료, 간호 인력충원, 생휴무급, 월차폐지 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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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강남병원 노사는 지난달 2일부터 25일까지 5차례의 본교섭과 3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쳐 주40시간 근무 및 2004년도 임금협상을 최근 타결했다.
강남병원은 시민을 위한 공공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갖고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노사간의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에 원만하게 협상이 타결될 수 있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타결된 주된 내용은 토요일 진료, 3교대 병동 간호사 인력 충원, 생리휴가 무급화, 월차 휴가 폐지, 조합원 가입범위 확대 등.
또한 2004년 임금협상도 병원 경영상태를 감안해 무 분규로 정부의 지침을 준수하면서 총액대비 3%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강남병원은 "이번 협상을 통해 노사간 긴밀한 상호협력으로 동반자적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노사문화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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