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배시드, 소아청소년 사용 확대
- 윤의경
- 2004-07-02 1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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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1~17세 증상성 GERD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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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P 제약회사는 미국 FDA가 위궤양약 프레배시드(Prevacid)의 사용연령대를 1~17세로 확대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프레배시드의 성분은 랜소프라졸(lansoprazole). 증상성 위식도 역류성 질환과 부식성 식도염 소아에게 단기간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12~17세의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기관 공개 임상 결과 프레배시드는 1일 1회 15-30mg이 투여됐을 때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12~17세의 경우 두통(7%), 오심(3%), 현기증(3%)였고, 1~11세의 경우 변비(5%), 두통(3%)인 것으로 보고됐으며, 성인에서 관찰되지 않은 특별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TAP의 H. 토마스 왓킨스 사장은 “이번 승인으로 광범위한 환자에게 사용이 가능해져 PPI시장에서 프레배시드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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