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생산공장안전 ‘국무총리가 인정’
- 송대웅
- 2004-07-02 18:3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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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노동부 주최, 산업안전보건대회서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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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1일 코엑스 그랜드 볼륨에서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노동부가 주최하는 산업안전보건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환 노동부 장관, 김용달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등 경제계, 노동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해 산업안전 유공단체 및 근로자에 대한 정부 표창을 실시했다.
국내 대표적인 제약업체 중 하나인 현대약품은 합천공장과 천안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과 보건 및 안전경영시스템 (OHSAS18001)인증을 받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보건환경 개선에 노력해 제약업계의 모범이 된 점이 인정되어 이번에 수상하게 되었다.
현대약품은 현재 무재해 8배수를 달성했고, 사내 안전지킴이 제도를 실시하고 전사원이 사내 정보시스템을 통해 안전 및 보건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사업장내 안전보건위원회를 두어 매주마다 진행된 회의결과를 최고경영자에게 직접 보고토록 하고 있다.
또한 사내 안전보건 위원에는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안전관리를 전문화 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작년 말 제약사로는 처음으로 안전경영대상 중소기업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대표는 “안전경영 시스템 구축은 최고경영자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렵다”며 “스스로 회사의 주인이 되어 안전사고 예방의 파수꾼이 되어준 전직원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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