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주 토요 휴무일에도 건강검진 정상 실시
- 정시욱
- 2004-07-02 18:59: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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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관리협회, 환자편의 고려...직원에는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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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상인)는 정부기관의 월 2회 토요 휴무제 실시에 따라 이달부터 토요 휴무제 격주 시행에 들어갔지만 내원자 건강검진 업무의 정상 운영을 위해 직원들의 토요 휴무를 분산, 교대 시행키로 했다.
이에 따라 토요일에도 고객에 대한 건강검진은 정상적으로 계속 실시한다.
이와 함께 토요 휴무일에 근무하게 된 직원에 대해서는 시간외근무수당을 지급토록 하는 보상 제도를 시행, 직원들의 복지 증진 및 사기 진작을 도모했다.
또 집중 근무시간제 운영 및 회의 등의 간소화로 업무의 능률을 높이는 한편, 토요 휴무일을 이용한 건전한 여가 활용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협회 관계자는 "이는 본격적인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따라 토요 휴무일을 이용하여 건강검진을 받고자 하는 고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강검진 내원자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토요일에도 종전과 같이 한국건강관리협회 각 시도지부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하면 건강검진이나 건강상담 등을 불편 없이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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