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비자 중심 '질환단체총연합' 출범
- 정시욱
- 2004-07-04 20:14:3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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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진료비, 상급 병실료 문제 등 환자중심 운동 전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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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환우회 등 환자단체 17곳은 최근 '한국질환단체총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영등포구민회관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이 단체는 보건의료 서비스의 소비자 주체인 질환자들이 직접 공식적인 대표 조직을 구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합은 선택진료비 제도의 문제점과 상급 병실료 문제 등 환자의 권익을 찾기 위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참가한 환자모임는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코헴회, 류마티즘환우회, 재생불량성빈혈환우회, GIST환우회, 암환자가족을사랑하는시민연대, 암과 싸우는 사람들, 폐암환우회, 위암환우회, 대장암환우회 등이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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