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상임위원장·간사 오늘 결정
- 김태형
- 2004-07-04 22: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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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선·조배숙등 여성의원 거론...금주부터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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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여야 간사가 오늘 결정된다.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5일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장을 결정한 뒤 분과위원회를 열어 상임위 간사를 선출한다.
특히, 여당 몫인 보건복지위원장은 재선 또는 3선 의원 가운데 여성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재선인 김희선 의원이나 조배숙(재선), 이미경(3선)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또 여야 간사에는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최근 금품제공 파문으로 주춤한 가운데 문병호 의원과 이기우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당내 보건복지 수석위원을 지낸 고경화 의원이나 전재희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는 이날 상임위 배정이 끝나면 7, 8일경 보건복지부와 산하단체 업무보고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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