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상임위원장에 이석현 의원 내정
- 김태형
- 2004-07-05 11:20: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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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문병호·이기우, 야- 고경화·안명옥 간사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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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5일 의원총회를 열어 19개 상임위 및 특위 위장장 내정자를 보고한 뒤 오후 본회의를 열어 선출에 나선다.
특히 열린우리당 몫으로 배정된 보건복지 상임위원장에는 3선인 이석현(안양 동안갑) 의원이 내정됐다.
이석현 위원장은 서울대법대를 졸업한 뒤 14, 15대 국회의원을 거쳐 17대 국회에 입성한 3선의원이다.
이 위원장은 또 15대 새천년민주당 제3정조위원장을 맡아 보건복지정책을 조율해 왔다.
여야는 상임위원장이 결정됨에 따라 이날 오후 분과회의를 열어 각당의 간사 선출에 나설 예정이다.
열린우리당은 현재 예결특위가 상설화되면서 보건복지상임위원중 1~2명의 의원을 다른 예결특위로 배정한다는 방침을 정한 가운데 초선인 문병호 의원과 이기우 의원이 간사로 거론되고 있다.
임시간사를 맡았던 장복심 의원은 금품제공 파문으로 인해, 출마 의사를 접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나라당은 의사출신의 안명옥 의원과 당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 출신의 고경화 의원 등이 간사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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