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적용 전산심사 8월 접수분부터 시행
- 정웅종
- 2004-07-06 06:31: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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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기존입장 재확인...예상 건수비율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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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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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의 유예 요구로 한때 난항을 겪던 약물사용평가(DUR)적용 전산심사 시행시기가 7월 조제(진료)분, 즉 8월 접수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5일 심평원은 시행시기 혼선과 관련해 “7월 진료분부터 하기로 한 기존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며 “유예를 요구하는 의약계를 설득해 가겠다”고 밝혀 당초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같은 입장표명은 원래 시행시기로 잡았던 지난 5월 계획이 2달째 미뤄지면서 보건복지부와 감사원 지적 등이 나오는 상황에서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다”는 원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심평원 관계자는 “7월 조제분부터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8월 접수분까지 한달 정도 남아 있어 이 기간 동안 각 요양기관이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의약계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부드럽게 가야 하지 않겠느냐”며 시행 혼란으로 인한 불필요한 갈등유발을 경계했다.
심평원은 1차 시뮬레이션을 벌인 결과 전체 중 건수비율이 0.07%가 나왔고, 최근 서울과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30일치 진료분에 대한 2차 시뮬레이션 결과 0.02%의 비율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병용금기보다는 특정연령대 금기가 건수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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