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 시약도매업 허가 신청
- 최은택
- 2004-07-09 12: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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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협, 16일 이지 등14개 업소 KGSP지정적격 서류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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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메디컴(대표 최재훈)이 최근 KGSP지정적격 신청서를 도매협회에 제출, 서류심사를 받게된다.
이와 관련, 서울대병원의 의약품 납품을 위해 도매허가를 다시 얻으려는 것 아니냐는 업계의 우려와 달리 시약도매로 지정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이지메디컴에 따르면 이지는 서울대병원 소요의약품 입찰대행과 경북대, 경상대, 전북대 등 국립대병원에 대한 ASP(시스템대여), 사립병원에 대한 진료재료 및 소모품공급 등 크게 3가지 분야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지측 관계자는 "사립대병원쪽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기존대로 시약을 공급해주는 게 어떻냐는 요청이 있어 시약도매업 허가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 의약품 납품 의혹 등 업계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합병과정에서 양도된 메디링스의 도매업 허가증을 지난해 5월께 반납했었다.
한편 도협은 오는 16일 이지메디컴을 포함해 모두 14개 업체가 신청한 'KGSP적격지정' 서류심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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