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들 "교육부, 6년제 조속 시행해야"
- 강신국
- 2004-07-18 22: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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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전문약국협의회, 조제·복약지도 강화 위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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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조제전문약국협의회(회장 문승열)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답보 상태를 걷고 있는 약대 6년제 추진과 관련 교육부의 신속한 집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약국에서 올바른 의약품 투약과 복약지도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약대에서 약국과 병원 등에서의 실습교육을 강화하는 등 2년간의 학제 연장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처방조제와 복약지도 등을 강화하는 교육 커리큘럼을 6년제 학제 변경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또 이를 일선 약국과 병원 등에서 직접 실습시키는 등 현장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며 약대 6년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의사·한의사 등 타 직능이 이같은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약사 사회의 자율적인 학제 개편을 막아서는 안 될 것"며 "이미 세계적인 흐름으로 굳혀져 가고 있는 약대 6년제를 가로막는다면 결코 국민건강과 보건의료대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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