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보건복지위원장 방문 6년제 촉구
- 강신국
- 2004-07-29 22: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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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제개편 당위성 설명...재고약 문제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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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29일 이석현 국회보건복지위원장(열린우리당)을 전격 방문하고 약대 6년제 등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원 회장은 약대 6년제의 경과와 당위성에 대해 이 위원장에게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노력을 요청했다.
원 회장은 아울러 약국 재고약 문제 등 바른 의약분업 정착에 꼭 필요한 사항 등을 제시하고 협조를 구했다.
특히 현 보건의료체계에서 의약사의 어려움에 대해 소개하는 한편 의료소비자인 국민들을 중심에 놓고 보건의료체계의 틀이 마련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 이 위원장과 상당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 회장은 “분업 이후의 산적한 보건의료사안과 의약사의 역할 등에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됐다”며 이 위원장의 활동에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위원장은 분업 당시 제3정조위원장을 맡은 바 있어 의약분업 실태와 의약계 현안에 대해 깊이 있는 식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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