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 보건소와 합동 인보사업 '훈훈'
- 강신국
- 2004-09-22 1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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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보조금·의약품 등 관내 불우이웃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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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종효, 위원장 안미나)는 21일 구보건소와 합동으로 극빈가정 2곳을 방문, 생활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잇단 인보사업을 벌여 훈훈한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구약사회는 건민, 중경, 온누리영광, 건강과 행복이 열리는 약국 등이 추천한 극빈 가정 4가구에 생활비 보조금을 지급했고 구약사회와 결연을 맺은 성모자애보육원에 구급약을 기증했다.
여기에 나눔의 집에서 추천한 소년소녀가장 3명에게 생활비와 극빈가정 50여곳에 의약품 세트도 전달했다.
인보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박종효 부회장은 "보건소와 긴밀히 협조해 그늘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 수시로 지원사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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