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창립 107주년 기념식 가져
- 최봉선
- 2004-09-30 09: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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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C 첨단의약품 메이커 도약...새로운 전기 마련"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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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길준 사장은 “1897년 우리나라 최초의 제약사로 ‘좋은약을 만들어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이념과 ‘민족의 건강은 우리손으로 지킨다’는 제약보국의 숭고한 정신을 안고 활명수에서 세계 최초 간암치료용 방사성 의약품인 밀리칸주 개발에 이르기까지 정도와 원리원칙의 기업정신이 있었기에 107주년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또 "동화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하고 시대에 맞게 승화시키기 위해 일등품질의 일등제품 육성, 인재양성, 개량신약 및 신물질을 통한 제품개발의 가속화 등 핵심역량 강화에 주력하여 21세기 첨단의약품 메이커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기념식에서는 또한 30년 근속임원 및 사원에 최명식 부사장, 백정중 감사, 부산지점 이관종 사원, 20년 근속임원 및 사원에 개발부 김용우 상무외 7명, 10년 근속사원에 청주지점 길기현 팀장외 14명, 유공사원으로 개발부 김윤태 부장외 35명에 대한 표창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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