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약 ‘레미케이드’, 임파종 관련 경고
- 윤의경
- 2004-10-10 17: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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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슨앤존슨 센토코, 일반인비해 발생률 3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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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의 센토코(Centocor)는 류마티스 관절염약 레미케이드(Remicade)와 관련해 일반 인구군보다 임파종 발생 위험이 높다는 경고공문을 의사들을 대상으로 발송했다.
레미케이드는 TNF-알파 억제제. 동일계열약인 와이어스의 엔브렐(Enbrel)과 애보트의 휴미라(Humira)는 이미 라벨에 임파종에 대한 경고문구를 표기하고 있다.
센토코는 공문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임상에서 레미케이드 투여군은 일반 인구군보다 임파종 발생률이 3배 높았으며 완료된 모든 임상을 종합했을 때 이런 위험은 6배 더 높았고 말했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크론씨병 환자는 원래 임파종 위험이 높기 때문에 TNF-알파 억제제 계열의 약물이 이런 위험 증가에 기여하는지 알아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센토코는 임파종 발생건수는 낮았지만 의사들이 일단 이런 위험을 알고 처방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번 공문을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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