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라트오로스, 심부전 발생 29% 감소
- 송대웅
- 2004-10-18 04: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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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아태 전문가 심포지움, ACTION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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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바이엘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순환기 전문가들을 초청, ‘아달라트 아시아 태평양 전문가 심포지움’ 을 개최하고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게 아달라트 오로스를 장기간 투여한 후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대규모 임상 시험인 ACTION(A Coronary disease Trial Investigating Outcome with Nifedipine GITS)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대만, 홍콩, 중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및 국내 전문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ACTION 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 발표가 있었으며, 좌장은 서울대병원 순환기 내과 과장이자 심혈관 센터 의장인 오병희(서울대) 교수가 맡았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신규 심부전 발생 감소외에도 혈압 6/3mmHg 저하를 비롯, 말초 혈관이식수술 24% 감소, 심장발작 22% 감소, 관상동맥 우회수술 21% 감소, 관상동맥 조영술 18% 감소, 난치성 협심증 14% 감소효과가 있다.
연자로 나선 스위스 고혈압협회 임원인 죠지 놀 박사(사진)는 “이번 연구결과는 니페디핀의 안전성을 확인시켰주었으며 협심증 환자에게 심혈관 부작용 없이 베타차단제와 같이 사용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의대 김효수 교수는 “고혈압 발병률이 아시아 및 개발도상국에서 해마다 증가하므로 이번 연구결과는 아시아지역에서 더욱 중요하게 적용될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CTION은 1996년 1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시험에 등록한 7665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2003년 9월까지 실시되어 그 연구결과가 작년 8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유럽순환기학회 에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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