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W-store 논현·신영통점 동시오픈
- 정시욱
- 2004-10-21 11:13: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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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강남약국·슬림약국 입점...뷰티 50%·헬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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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웰케어(대표 황성철)는 21일 약국이 중심이 되는 한국형 토탈웰빙 드럭스토어 더블유 스토어(W-store) 강남 논현점과 수원 신영통점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W-store 3호점 논현점은 건물 후면에서 영업하던 강남약국이 W-store에 입점, 강남대로 전면에 위치했다.
이로 인해 강남약국은 대로변의 유동인구를 흡수하지 못했던 취약점을 보완했다.
논현점은 50평 규모에 총 5,500여 가지의 제품이 입점해 있으며 제품 구성은 뷰티 50%, 헬스 25%, 리빙 25%로 이루어져 있다.
논현점 강남약국 장연진 약사는 “강남약국을 찾은 고객들은 약국의 변화에 호기심을 보일 뿐 아니라, 약국에서 편하게 쇼핑을 할 수 있어 반응이 좋은 편”이라며 “기존 처방전 고객은 유지되면서 추가로 매약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4호점 수원 신영통점은 다양한 상품구색과 약국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지향하던 슬림약국이 적극적으로 유치해 더블유 스토어에 가맹하게 되었다.
슬림약국의 김호진 약사는 “슬림약국은 아파트 지역을 기반으로 처방전과 매약 매출이 안정적이나 약사 혼자서 다양한 상품을 구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W-store에 가맹하게 되었다”며 “이 지역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서 과감히 변화를 시도했다”며 포부를 밝혔다.
코오롱웰케어 최석순 부사장은 “더블유 스토어는 약국발전을 최우선시 하며, 그 안에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경쟁이 갈수록 심화되는 약국 업계에서 더블유 스토어가 제안하는 상생의 미래를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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